문서명 | 1730년 9월 하순에 최태현(崔台鉉)이 영모재(永慕齋) 김기태(金基兌)의 행적을 회상하여 쓴 기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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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최태현[崔台鉉] | |
호 | 미상 | |
크기(세로*가로) | 미상 (Cm) | |
자료유형 | 고문서 |
발행연도(서기) | 1730 | 발행연도(간지) | 庚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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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일시 | 2011-10-31 | 등록일시 | 2011-10-31 |
서비스여부 | Y (서비스함) | ||
UCI | G001+KR03-7001144.111031.D0.OD_20111031000013_89 | ||
설명(해제) | 1730년 9월 하순에 최태현(崔台鉉)이 일포(一圃) 장덕윤(張德潤)의 권유를 받고, 영모재(永慕齋) 김기태(金基兌)의 행적을 회상하여 쓴 기문이다. 김기태의 본관은 김녕(金寧), 호는 영모재(永慕齋), 부인은 나주김씨(羅州金氏)인데, 부부가 평소 지극한 효성이 있었고 특히 숙종 을해년(1695) 호남에 큰 기근이 들었을 때, 아우 기발(基發)과 함께 전곡(錢穀)을 내어 수만 명의 목숨을 구제하여 임금으로부터 활인당상(活人堂上) 가선대부(嘉善大夫)의 품계를 제수받았으나 모두 사양하고서 자연에 은거하여 평소의 뜻을 지켰음을 특기하였다. |
고문서 분류 | 시문류>문>기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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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자 | 미상 | ||
수량 | 1 | 피봉 | 무 |
장정형태 | 낱장 | 장정형태 추가정보 | |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