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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1853년에 종제 송병서가 연재 선생께 보낸 간찰
발급자 송병서[宋秉瑞]
호 null
크기(세로*가로) 16×45.1 (Cm)
자료유형 고문서
발행연도(서기) 1853 발행연도(간지) 癸丑
구축일시 2017-11-30 등록일시 2017-11-30
서비스여부 Y (서비스함)
UCI G001+KR03-7001144.171130.D0.OD_20171130000004_09
설명(해제) 1873년(계유) 2월 8일에 남곡의 종제 송병서가 오산의 송병선에게 보낸 편지이다. 봄 추위 속의 안부 인사와 함께, 산소를 이장하시는 날짜를 몰라 못 가보았는데 인편에 서신도 보내주지 않으시어 매우 답답하다고 말하고, 자신은 아버님 병환이 심해져 애가 타며, 해묵은 담증과 체증이 발작하여 신음하고 있음을 전하고, 회덕에서는 치서(穉瑞) 집에 우환이 있고 천포(泉浦)는 안녕하며, 옥(玉) 아우와 진위(振威) 형가 회시(會試)를 보러 가는데 시험장에 가지고 갈 재료가 걱정된다 하였다.

자료유형별 정보

고문서 분류 서간통고류>서간류>간찰
수취자 송병선[宋秉璿]
수량 1 피봉 유
장정형태 낱장 장정형태 추가정보
상태 完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