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명 | 1900년에 영흥의 김준승이 연재 선생에게 보낸 간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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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금준승[金俊升] | |
호 | null | |
크기(세로*가로) | 33×52.4 (Cm) | |
자료유형 | 고문서 |
발행연도(서기) | 1901 | 발행연도(간지)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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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일시 | 2017-11-30 | 등록일시 | 2017-11-30 |
서비스여부 | Y (서비스함) | ||
UCI | G001+KR03-7001144.171130.D0.OD_20171130000005_95 | ||
설명(해제) | 1900년(경자) 12월 5일에 영흥 연동의 김준승(金俊升)이 연재 송병선에게 올린 글이다. 김준승이 천리길을 와서 글을 올린다고 말하며, 자신은 관북의 빈한한 가문 출신으로 누차 향시에 낙방한 쉰을 넘긴 가난하고 우둔한 자로서 조광조(趙光祖) 이이(李珥) 김장생(金長生) 송시열(宋時烈)의 도맥(道脈)을 이은 사문(斯文)의 종장(宗匠)이신 선생께 종신토록 지닐 가르침의 한 말씀을 얻고자한다고 하였다. |
고문서 분류 | 서간통고류>서간류>간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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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자 | 송병선[宋秉璿] | ||
수량 | 1 | 피봉 | 유 |
장정형태 | 낱장 | 장정형태 추가정보 | |
상태 | 完全 |